서울주앙지방검찰청 418호 검사 홍성준(530-4404)이 임종석이 고소한 사건을 기소했다. 이 사건 재판은 2018.8.30.(목) 오전 11:1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4번출입구) 법정에서 열린다. 사건번호는 2018고단4449 (형사15단독 02-530-2779).
나는 임종석을 주사파의 대부라 했고, 임종석은 “나는 절대로 주사파가 아니다” 주장했는데 홍성준 검사는 임종석의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 기소를 한 것이다.
이 재판이야 말로 권력으로 한번 밀어붙이겠다는 임종석의 작품이다. 이 나라에서는 임종석을 주사파가 아니라고 할 사람 없을 것이다. 내일 정도에는 지만원이 기소 당했다는 보도가 모든 언론들에 도배될 것이고, 방송들은 마치 지만원이 곧 잡혀 갈 것이라는 뉴앙스를 풍기면서 선동들을 한 것이다. 이것이 빨갱이들이 나를 인격적으로 매몰시키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 전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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