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9일 용담동 동·서한두기 일대 3만4,천여㎡에 대한 건축고도를 현재의 최고 8m에서 10∼15m로 조정하는 도시계획시설변경(안)을 입안키로 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 공고에 들어갔다.
시는 당초 이 일대의 건축고도를 일률적으로 최고 15m로 조정키로 하고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용담공원 방향에서 바라보는 바다조망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승인을 유보하자 이같이 재조정하기로 했다.
시는 제주시 용담공원 인근 주변 건축고도지구 변경안을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주민들이 주거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건축고도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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