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형마트 화재, 수산물 코너서 시작…"'이것'이 시발점 됐다" 증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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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대형마트 화재, 수산물 코너서 시작…"'이것'이 시발점 됐다" 증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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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대형마트 화재

▲ 수원 대형마트 화재 (사진: KBS1) ⓒ뉴스타운

수원에 있는 대형마트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수원시 구운동의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손님과 직원 수백 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마트 1층에 위치한 수산물 코너의 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불길은 금세 잡혔으나,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진압하던 직원 3명과 이용객 1명이 부상당했다.

이들은 화재 현장에 오래 머물렀던 바, 연기를 과다 호흡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마트 화재 사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목격자들의 진술이 이어지면서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수산물 코너의 천장에서 전기가 합선되면서 불이 붙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대형마트의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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