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상습투약 선원 등 3명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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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상습투약 선원 등 3명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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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선원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파악

해양 경찰청은 부산선적 대형기선저인망 어선 S호 항해사 용모씨(41세)와 저인망 어선 T호 선장 구모씨(41세), 항해사 김모씨(52세)를 필로폰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급책과 또 다른 투약 선원들 검거에 나섰다.

검거된 3명 선원들은 수배중인 육지 공급책으로 부터 다량의 필로폰을 공급받아 지난해 5월부터 10월 사이에 동지나 해상에서 조업중 또는 부산항 입항시 모텔등을 전전하며 70여 차례나 필로폰을 투약한 협의다.

"처음에는 조업중에 수면부족과 누적된 피로회복에 좋다는 주변 선원들의 유혹에 빠져 마약에 손을 댔다가 헤어나오지 못하고 투약량을 점차 늘려갔다"고 말했고, 마약이 이미 선원들 사회에서도 폭넓게 퍼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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