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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 뉴스타운 | ||
이명박은 운동권 이었습니다. 고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한 때 박 대통령을 괴롭힌 사람 중의 하나였습니다.
2005년 5-6월은 미국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려고 엄청난 군사력이 한반도에 와서 공격대기 상태에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함성에서는 방독면을 사고, 제독 약품을 준비하고 있었던 긴장의 계절이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이명박은 8-9월에 평양에 가서 ‘낡은 평양시내 건물들을 리모델링’ 해주는 대가로, 김정일을 만나게 해 달라고 뜻을 전달했습니다. 평양에 선물을 주기 위해 벌써 200억원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27일 "시청 실무팀이 평양 시내 리모델링과 경평축구대회 부활 등에 대한 협정을 맺기 위해 금강산과 평양을 2차례 방문해 협상을 벌였다"면서 "북한 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북한 측은 서울시에 낡은 평양시내 건물들을 리모델링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서울시는 이 시장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들어갈 것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미 경평축구대회 부활과 관련해 2004년 5월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노컷뉴스 2005-05-27)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청계천을 과대 포장하여 이명박의 경영능력을 띄워 올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캠페인을 조선-동아가 벌인 것입니다.
그런데 5.8km 청계천의 하이라이트는 '전태일 거리'입니다. 알맹이에 해당하는 평화시장 요부에 전태일 동상이 서고, '전태일 브리지'도 조형돼 있습니다. 동판으로 만든 불럭이 깔린다는 700m의 거리가 바로 '전태일 거리'인 것입니다.
하지만 전태일은 민노총이 만들어 낸 '가공된 영웅' 이요 좌익의 상징입니다. 청계천을 좌익의 상징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청계천을 걷는 시민들은 김대중과 황석영 등 친북 좌파들이 바친 전태일 헌시를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좌파 쪽으로 경도돼 갑니다.
사람들은 도심에 물길이 생겼다는 단 하나의 사실만으로 좋다고 말들 하지만 청개천을 만들기 위해 희생된 가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는 그 희생이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눈에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손톱의 가시만 볼 줄 알지 내장 썩는 것은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2005년 12일 20일, 이명박 시장은 오전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이 청년층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마련한 ‘대학생 아카데미’ 행사에 첫 번째 강연자로 초청됐다.
사립학교법과 관련하여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념 논란에 대해 그는 이렇게 비판했다. “정치권에서 국가 정체성이 어떻다고 이야기 하지만 나는 정체성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에 누가 국가 정체성을 가지고 그러느냐”
“국가 정체성에 대한 승부는 이미 갈렸다. 그 승부가 끝났는 데도 대한민국은 그 문제를 가지고 지금도 왈가왈부한다”.
“우리 자식들을 전교조에 맡길 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사학법 투쟁을 비난하는 말이었습니다.
국보법 폐지 등 4대 입법과 관련하여 그는 “되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국민의 행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많은 재산을 사회에 헌납할 생각은 없느냐’는 한 대학생의 질문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20년간 CEO를 하며 재산을 모았지만 현재 대기업 CEO의 1년치 연봉보다 적다. 내가 일궈낸 재산에 대해 나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06년 7월 5일, 당대표 경선 때, 이규택 후보는 이재오 후보에 대한 사상 검증 주장에 “이명박 전 시장이 ‘골수보수로 가자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참으로 모골이 송연해진다”고 말했습니다.
2006년 6월 30일, “한나라당이 골수보수의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개혁이 되지 않아 골수보수가 아닌 개혁을 해야 한다”
2005년 10월 24일(내일신문), 박근혜는 “강정구 교수에 대한 불구속 수사지휘는 현 정권이 국가정체성을 뒤흔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구국운동도 불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손학규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도 문제지만 강정구 교수 발언을 이념논쟁으로 끌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했고, 이명박은 아예 강정구 교수 사건에 대해 한마디 언급조차 없습니다.
그가 현대그룹에서 CEO 경험을 가졌다고 하지만 한국 대기업들의 CEO는 대부분 단기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하 편법에 능한 사람들이지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을 배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국에서의 CEO는 미국이나 일본 기업에서 보는 그런 경영자들이 아닙니다. 경영에 밝은 사람들이라면 제 이 의견에 동의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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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뉴스타운 | ||
2005년 11월 7일, 오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대회'에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가 동시에 참여했다. 뉴라이트는 이명박과 손학규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민다. 현재까지는 이명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그야말로 짝사랑을 한 셈이다.
박근혜의 짝사랑은 또 있다. 호남에 많은 애정을 보이는 것과, 김대중과 결탁하면 호남표가 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뉴라이트는 이명박과 한통속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뉴라이트에 손짓하고 뉴라이트의 맴버들을 데려다가 세미나를 열고 경청했다.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김대중과 호남은 박근혜가 아무리 노력해도 표를 주지 않는다.
박근혜가 김대중, 호남, 뉴라이트에 미련을 가지고 짝사랑 하는 동안 우익-보수층은 대거 박근혜를 이탈한다. 박근혜가 당했던 테러, 그 프리미엄도 이제 다해 간다. 오늘 뉴스를 보니 박근혜의 지지순위도 이명박, 고건과 함께 업치락 뒤치락 한다.
이런 지지율 분포는 앞으로도 많이 변화 겠지만 중요한 것은 박근혜가 표를 얻는 방법이다. 외교로 얻으려 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표를 얻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이기는 길은 능력 있는 러닝 메이트를 찾아야 하는 것과 좌파 정권 종식을 위해 죽기살기로 대권주자들의 이념 검증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뉴라이트를 공격해야 박근혜가 이길 수 있지만, 박근혜는 뉴라이트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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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보관 입니다.
선진국에서는 국익을 우선해서 전쟁도 합니다.
옛날에는 국부를 전쟁을 통하여 쟁취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는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무조건 퍼주기가 유행이 되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먼저 검증합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색깔론이 아닙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무조건 북한 퍼주기는 결국 오늘과 같은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북한 김정일에게 무조건 퍼주어 오늘날 핵과 미사일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대통령과 책임자들에 대한 국민의 심판과 법의 심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