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바스코가 충격적인 마약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바스코를 검찰에 송치, 래퍼 씨잼도 같은 혐의로 함께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또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알려졌던 바스코와 씨잼이 대마초와 함께 엑스터시, 코카인까지 투약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는 상황.
충격적인 마약 사건에 휩싸이며 구속된 씨잼과 달리 바스코는 불구속 입건된 상황,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바스코의 상황이 불구속 입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지난 2004년 데뷔한 바스코는 2011년 결혼했지만 1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슬하에 아들을 둔 싱글대디로 알려졌다.
대마초에 엑시터시 그리고 코카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바스코.
특유의 남성미 가득한 이미지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던 바스코를 둘러싼 충격적인 마약 사건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바스코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에 대한 솔직한 평가가 눈길을 끈다.
당시 바스코는 "초, 중학생일 때는 키가 굉장히 작았다"라며 "안경 쓰고 맨 앞줄에 앉아 있던 학생이었다. 여자도 없고. 소극적이고 움츠려 있었는데 미국에 가서 키가 엄청 컸다. 그리고 나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힘도 많이 생겼다. 작은 아이들을 괴롭히던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가 커서 그런 문제아들을 괴롭히고 다녔다. 하지만 정말 약자에게는 잘해줬던 것 같다"라며 "강자들 중에서 꼴 보기 싫은 친구들을 엄청 싫어했다. 그러면서부터 좀 거칠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내 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악마 같은 인간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씨잼과 바스코의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이날 불거진 논란에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아티스트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