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어깨 부상' 라모스, '더티 플레이' 논란 확산 "암살 협박 계속돼…죽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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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어깨 부상' 라모스, '더티 플레이' 논란 확산 "암살 협박 계속돼…죽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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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 어깨 부상' 라모스 (사진: SPO TV)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리버풀 소속 모하메드 살라 선수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살라 선수는 2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상대편 세르히오 라모스 선수와 부딪혀 어깨를 부상당했다.

이날 살라 선수는 전반 26분경 라모스 선수와 팔이 얽혔고 두 사람이 차례대로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살라 선수는 경기 재개 5분여 만에 어깨 통증으로 인해 퇴장을 결정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선 살라 선수와 충돌이 있었던 라모스 선수를 향해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경기가 끝난 후 라모스 선수의 SNS에는 살라 선수의 부상과 관련해 그의 플레이 방법에 대해 지적하는 댓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살라 선수는 현재 치료를 무사히 끝낸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 여부에는 먹구름이 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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