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대진침대, 집단소송 추정 인원만 5천여 명…"돌려 막기로 천갈이만 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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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대진침대, 집단소송 추정 인원만 5천여 명…"돌려 막기로 천갈이만 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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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 대진침대 (사진: KB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유독성 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구매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대진침대의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사실이 밝혀지며 리콜을 요구하는 구매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진침대 측에서는 라돈 파문에 휩싸인 일부 제품에 한해 리콜 서비스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선 대진침대의 리콜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라돈에 대한 우려로 "새것으로 교체해도 찝찝하다", "돌려 막기로 천갈이만 해서 보내는 건 아닌가"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은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다.

결국 약 1,600명에 달하는 구매자들이 현재 대진침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진침대 구매자들의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 법무법인 태율의 김지예 변호사는 매체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참여 원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5천 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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