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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31지방선거에 입후보했던 L모후보자 및 다수의 후보자, 정치인이 선거브로커로 알려진 J모씨에게 선거기간 중 또는 선거후에 돈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에서 지난 5월21일자 ‘선거브로커? 좀도둑?’이란 제하의 기사로 단독 보도한 바 있는 선거사무실을 다니면서 절도 및 브로커 노릇을 했던 J씨의 통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L모 후보자를 비롯 다수의 돈거래 내역이 나타난 것.
L모 후보자는 “단순하게 돈을 빌려준 것일 뿐이다”고 주장하나 선관위는 선거기간 중 돈이 오간 사실에 주목 조사를 했고 J모씨의 소재파악이 안돼 검찰에 수사의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모씨는 “제주도인데 지갑을 잃어버려 곤란하니 통장으로 입금해 달라”는 식의 전화통화로 돈을 요청, 다수가 돈을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고(1백4십만원, 8십만원, 5십만원 등)J모씨의 말만 듣고 돈을 입금한 후보자 또는 정치인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또한 J모씨는 지난 5.31선거기간 중 남편과 시동생(?)을 대동, 유권자명단을 들고 후보자 선거사무실을 다니면서 “선거를 도와주겠다.”며 후보자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J모씨와 L모 후보자, 그 외 후보자, 정치인들과의 상관관계 즉 돈이 오간 배경 등은 검찰의 몫이 돼 검찰이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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