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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그는 레바논 교전 즉각 중단을 이스라엘에 요구하며 무고한 국민들의 희생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 | ||
이스라엘은 무장 세력인 헤즈볼라를 괴멸시키겠다며 융단 폭탄 세례를 퍼부어 가며 전선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1973년 제 4차 중동전쟁 이후 제 5차 중동전쟁의 가능성을 막아내기 위해 국제사회는 “휴전”을 촉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지아래 레바논 폭격을 중단하지 않으며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아난 사무총장은 “가장 긴급한 것은 교전의 즉각적인 중단이다. 무고한 희생과 더 이상의 고통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고, “이스라엘 군인을 납치한 헤즈볼라의 행위가 나라 전체를 인질로 잡은 것과 마찬가지지만 이스라엘의 과도한 무력행사도 비난받아야 할 일”이라며 비난했다.
또, 그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참석 "안보리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제사회의 개입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 쌍페테스부르그에서 열린 서방 선진 8개국 정상회의(G8)직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을 촉구했던 프랑스와 러시아는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의 제안에 대해 즉각 환영을 표시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스라엘은 20일(현지시각) 레바논 남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즉각 피난하라”고 경고하고 있어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 대한 대규모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에이피(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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