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장관급 연봉 받으러 혈안된 한나라당 시.도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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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장관급 연봉 받으러 혈안된 한나라당 시.도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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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광역단체장을 휩쓸더니, 주민들 몰래 첫 번째 사업으로 자신들의 연봉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다.

자리에 앉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물난리로 세상이 뒤숭숭한 이때, 자신들의 연봉을 은근슬쩍 올리려고 하다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자신들이 차관급이라며, 장관급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철없는 사람들. 아니 오만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태풍에 집이 떠내려가고, 주민이 실종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름에 젖어 있는데, 이때 그들이 해야 할 일이 이런 일이란 말인가?

고통받는 피해 주민들의 현장에 가서, 그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찾아내고, 그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것이 도지사들의 할 일이다.

매년 똑 같은 피해에 제대로 대책도 세우지 않았던 광역단체장들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함에도 오히려 월급올리기에만 열을 올리다니.

폭풍 속의 주민을 내팽개친 한나라당 단체장들, 집중호우속에 자신들의 월급올리기에만 혈안된 한나라당 단체장들, 국민은 이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꼭 심판할 것이다.

2006년 7월 1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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