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 일수록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이다. 갑자기 벌어진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겠으나 해마다 되풀이 되는 수해를 미연에 막지 못하는 것은 정부의 대처미흡과 이익집단들의 집단이기주의 탓도 있는 것 같아 답답함을 금치 못한다. 만약 소양강댐 등 한강유역의 다목적 댐이 없었으면 해마다 수도권은 물난리를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나마 수해를 덜 입는 것은 이러한 댐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경단체 등은 댐 건설을 반대하며 지난 16년간 단 한 곳의 댐도 착공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물론 환경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명과 재산을 지키고 나서야 환경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수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해야 할 것이며, 수재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지혜와 힘을 모아 수재민 돕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2006. 7. 18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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