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중국 인터넷 매체를 통해 외자유치에 나선다.
군은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중국 경제 관련 블로그를 비롯해 카페, SNS 등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개발계획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인민망 한국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주요 소개 내용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추진사업 등에 대한 소개 및 주요 기사 등이다.
또 최근에는 두우레저단지 개발계획 승인 등의 내용들을 수록해 중국 인터넷 매체에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하동 갈사.대송. 두우레저단지 등 3개 산업단지의 분양 및 지역 투자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국은 육·해상 신 실크로드 경제권을 형성하고자 하는 일대일로 계획에 따라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다”면서 “최근 주한 중국대사 초청 등 중국과 각별한 인연으로 육·해상 실크로드가 하동으로부터 이어져 중국과 하동의 공동번영과 발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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