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금 연주자 최 진(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이 오는 4월 28일(토) 오후 2시 서울 꿈희망미래재단 아트홀에서 44번째 독주회를 연다.
최 진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다.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매년 2회 이상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가야금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봄의 정취’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가득 담아 12현 전통가야금에서 개량금에 이르기까지 개량된 순서대로 연주하며, 모두 자연을 주제로 하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가곡’과 철가야금으로 연주되는 ‘춘접무곡’, 17현 가야금 독주곡 ‘춘설’, 가야금과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2중주곡 ‘청산’이 연주된다. 마지막에 연주되는 ‘청산’은 최진이 직접 작곡하였으며, 이번 독주회에서 초연하는 곡이다.
이번 독주회는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 단원들을 공연에 초청하였다.
최진 교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하였다.
이 음악회를 통하여 사람은 누구나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임을 알고, 지칠 수밖에 없는 현대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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