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지구힐링문화재단’에서는 지난 3월 27일(화)부터 29일(목) 2박 3일간 제주지역에서 쓰레기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지구힐링문화재단(총재 김능기)은 제주지역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쓰레기 기부 활동과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힐링콘서트는 (주)리앤최투어, 한국실용음악협회, 가톨릭관동대학교 라파엘 힐링사업단, 제주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쓰레기 처리문제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지역을 단순히 즐기는 관광이 아닌 쓰레기 기부를 하면서 고품격의 문화공연을 즐기자는 취지로 전개된 이번 쓰레기 기부는 협재 해수욕장과 산방산 용머리 해안, 중문해변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5회에 걸쳐 100리터 쓰레기 봉투 30여개 이상의 쓰레기를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쓰레기 기부 활동을 통해서 제주지역에서는 관광객들에 의해서 버려지는 쓰레기 뿐만 아니라 해류를 타고 흘러온 쓰레기들이 제주지역의 주요 해안의 모래사장에 쌓이게 된 것들도 확인됐다.
쓰레기 기부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지구힐링문화재단의 안내문을 통해 지구힐링에 대한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쓰레기 기부에 동참하여 제주지역의 관광을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하여 섬지역인 제주의 쓰레기처리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제주자치도의 행정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제주 오리엔탈 호텔 2층 ‘일출몰’에서는 ‘제주와 함께하는 지구힐링 콘서트’가 개최됐다.

제주 지역에서 첫 개최된 지구힐링콘서트에는 모건우 MC의 사회를 시작으로 한국실용음악협회 이예영 회장의 오카리나 공연, 이번 투어에 참여한 현수아 양이 플롯 연주, 어쿠스틱 여성 2인조 ‘홍조밴드’와 테너 최용호 씨의 오페라 공연 등 아티스트들이 참석하여 쓰레기 기부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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