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참두릅 재배 소득전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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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참두릅 재배 소득전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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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청정 고급 채소인 참두릅이 병해충 방제 등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 소득면에서도 감귤보다 30%가 높게 파악돼 소득이 좋을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재배면적이 급속히 증가한 참두릅의 수익성을 파악하기위해 10a당 경영성과 (2년생 기준)을 분석한 결과 생산량은 186kg으로 총수입은 1백26만1천원, 경영비 41만8천원 인 조사됐다.

소득은 감귤보다 30%정도 높은 84만3천원으로 분석됐으며 묘목을 심은후 본격 수확이 가능한 3년차부터는 수확량이 전년보다 2배이상 증가돼 소득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산된다고 기술원은 밝혔다.

또 참두릅 재배시 소요되는 비용은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을 뿌리지 않아 수확작업외에는 제초와 비료주기에 들어가는 노력비가 대부분 생산비의 64%를 차지하고 있어 타 작목에 비해 비교적 재배하기가 쉬워 부부노동력 기준시 약 7천400여평까지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제주산 참두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청정 고급 농산물일 뿐만 아니라 중산간 지역의 유휴지 활용을 통한 농업소득 확보차원에서의 재배면적 증가와 더불어 기능성 성분도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소득면에서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국의 참두릅 재배면적은 지난해 520ha로 지난 90년 23.6ha에 비해 22배가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제주지역 재배면적은 100여농가에서 350ha(전국의 면적 67%를 차지)를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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