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가격 '폭탄'수준 국민들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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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 '폭탄'수준 국민들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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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1,400원 까지 올라

경유 가격이 천장부지로 오르고 있다.

당초 정부는 이달 1일 에너지 세제개편을 적용하면서 경유값이 오르는 것과 관련해 올해 휘발유와 경유값의 비율을 100대 80으로 내다봤지만 최근 일부 주유소 판매가는 이를 훌쩍 넘어 100대 86 정도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정부가 내년 목표치로 내놓은 100대 85를 이미 초과한 것이다.

6일 전국 주유소협회와 각 주유소에 따르면 2003년 ℓ당 700원대였던 경유가격이 요즘은 1300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여의도에 있는 주유소 5곳은 평균 1천396원으로 3년만에 거의 두배로 뛴 셈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에서는 1400원대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의 가격 비율을 지난해 100 대 75 대 50에서 이달부터 100 대 80 대 50으로 올렸고, 내년에는 100 대 85 대 50으로 조정하는 등 단계별로 경유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주유소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100대 80에 이어 내년 100대 85로 두 제품 가격비를 설정한다는 방침 아래 관련 세금을 조정했으나 고유가때문에 경유의 공장도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며 경유 소비자들의 부담 가중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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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2006-10-01 12:56:03
100 80 60 정도로 가면서 영업용차량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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