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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장 직후 장중 종합주가지수가 1,270포인트를 간신히 유지하던 증시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결국 전날보다 15.89포인트(1.24%)하락한 1,263.96에 마감, 나흘연속하락세를 기록했다.
북한의 미사일 실험만으로도 지지가 어려운 시장에 국제유가가 다시 사상최고치를 돌파하는 기염아닌 기염을 토했다. 또한 미국발 금리마저 다시 오를 전망이어서 주식시장의 쇼크는 지속될 전망이다.
개장초기만 하더라도 증권에널리스트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과거의 유례를 들먹이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하다고 판단하였다. 시장도 이에 맞춰 상당히 양호한 흐름세를 유지하는 듯 했다.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발사 강행으로 각국 정부의 비난이 거세지고, 미국발 금리가 치솟으면서 시장은 힘겨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불행의 연이은 징크스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동안 잠잠하던 유가와 국제 원자재가도 폭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새로운 '탄두'가 될 것임을 내비치고 있다. 금역시 8월선물이 1온스당 629.70달러까지 치솟아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각 증권사들의 증시예상치는 자꾸만 쌓이는 악재속에 기대치를 매우 낮춰잡는 조심스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안정진증권전문가는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울 수 있는데다 하반기 기업실적회복저망이 가시화 되려면 아직 시간이 멀었다"며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기엔 아직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현시장을 매우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애타는 시선으로 종합주가지수를 지켜보는 투자가들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하다.
7일 장중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276.96 포인트로 전날보다 13포인트 상승하여 아직까진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또한 576.47포인트로 역시 전날보다 6.40포인트 상승출발을 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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