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60%가 자녀와 따로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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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60%가 자녀와 따로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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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살고 있는 노인 10가구중 6가구가 자녀와 분가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모가 자식과 떨어져 사는 비율은 전국평균 56.7%에 비해 3.5%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작년 12월말 전국 3만여가구를 대상으로 가족부문 사회통계조사를 실시한 분석자료 결과 제주지역 전체가구중 60세이상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구주는 39.3%, 따로 사는 가구주는 60.2%, 기타 0.5% 등으로 각각 파악됐다.

특히 노부모.자녀간 따로 사는 비율은 전국평균 56.7%이나 4년전 54.1% 보다 높은 것으로 점차 노부모 부양가구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반증하고 있다.

이는 21C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점차 핵가족화하는 경향과 자녀결혼시 따로 살기를 원하고 있는 추세도 한몫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구주인 경우 장남이 20.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아들 15%, 딸.사위 3.6%를 각각 차지했다.

또 생계부양에 있어 노부모가 스스로 해결한다는 비중도 60.8%에 달해 전국평균 46.3%에 비해 무려 15% 포인트나 높은 수준으로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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