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파, '정봉주 성추문' 추가 진술에 박훈 변호사 참전 선언 "미투는 혁명…반혁명 격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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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파, '정봉주 성추문' 추가 진술에 박훈 변호사 참전 선언 "미투는 혁명…반혁명 격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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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국파 정봉주 (사진: JTBC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정봉주 전 국회의원의 지지자였던 '민국파'가 정 전 의원의 성추문 정황을 추가 진술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정봉주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성추문을 부정하자 그의 팬카페 관리자였던 민국파가 정 전 의원의 행적을 고발해 성추문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앞서 정봉주 전 의원은 현직 기자인 A씨가 대학에 재학 중일 당시 A씨를 호텔로 불러내 불건전한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비난을 받았다.

해당 성추문 의혹에 대해 정봉주 전 의원은 성범죄가 벌어졌다는 시점에 자신은 다른 곳에 있었다며 사진 증거를 공개했고 이러한 정 전 의원의 주장에 민국파가 정 전 의원을 호텔에 데려다줬다고 진술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정봉주 전 의원을 둘러싼 성추문의 진상에 대한 다툼이 지속되며 일부 대중들이 정 전 의원을 지지하자 박훈 변호사는 SNS를 통해 피해자를 도와 성추문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훈 변호사는 "이번 정봉주 전 의원 성추문과 관련해 공작이라는 음모론이 일고 있다"면서 "이는 혁명이라 평가할 수 있는 미투 운동을 막으려는 반혁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변호사는 "저는 반혁명 세력의 준동을 막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봉주 전 의원 사건에 뛰어들어 피해자를 무료로 변호해 이들을 격파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정봉주 전 의원이 성범죄를 벌였다고 확신하는 박 변호사의 참가가 민국파의 추가 진술로 미궁에 빠진 정 전 의원 성추문의 진상 파악에 일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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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호사 2018-03-13 08:44:39
50대 노땅이 20대 여대생 왜만났는지 박변 변호사치고는 치졸하다 당신는 문빠에 불과하다 홍위병들의 맹목적 지지에 불과하고 민주당이나 진보를 욕보이는 행위이다 썩은 곳은 잘라야 한다 정봉주가 피해자라고
음흉하고 이중적 인간에 불과하고 섹스욕에 불타는 속인에 불과하다 의인으로 추앙하지 마라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변호사라는 타이틀이 챙피하다 정봉주가 가해자라면 변호사사퇴할 수 있나 약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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