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오는 29일 컬링경기장 개장, 컬링 메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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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오는 29일 컬링경기장 개장, 컬링 메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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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컬링장, 국비 50억 도비 20억 총공사비 99억원 투입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6일 시청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는 29일 오전 10시 의정부컬링경기장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컬링팀이 세계적인 강팀을 연파하고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룩하면서 시민들의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가 건립중인 컬링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의정부컬링경기장은 오는 29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컬링장은 국비 50억원, 도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99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12월 착공하고 2018년2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최고의 빙질과 시설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 및 일본도긴컬링스타디움을 벤치마킹해 국내 최초로 Co2냉각방식과 경기장과 일체화된 스톤보관함을 적용했다.

의정부컬링장 건립으로 의정부 출신 컬링선수인 소치올림픽 김은지 선수, 평창올림픽 김초희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일반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언제나 쉽게 컬링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경기북부 중심 희망도시 의정부시가 동계스포츠 메카도시로 우뚝 서게 되었다.

시는 도내 최다 컬링팀(6개팀: 중등 3, 고등2, 일반1)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송현고등학교 여자 컬링팀은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약중이며 그동안 전용 걸링경기장이 없어 훈련을 위한 장거리 이동과 고가의 이용료 부담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편 의정부컬링장은 의정부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에 따라 오전6시부터 9시, 오전 9시부터 오후10시, 오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체육경기, 체육행사, 체육이외행사 등으로 구분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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