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로타를 둘러싼 성폭행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4일 MBC는 사진작가 로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피해자들과의 인터뷰를 공개, 대중을 경악게 했다.
A씨는 수년 전 미성년자일 때 로타와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 이후 충격으로 모델을 그만둔 A씨는 약을 복용하는 등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극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로타와 촬영을 진행하던 중 로타가 자신에게 "나는 합의를 하면 관계를 한다"라고 성관계를 언급했다고 폭로, 당시 B씨의 나이가 16살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로타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은 지난달 28일 MBC의 단독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던 상황, 로타는 이러한 논란을 적극 부인하며 "동의를 구한 사실"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로타의 해명에도 그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은 계속됐고, 이날 성폭행 의혹까지 불거지며 로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로타는 앞서 거듭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았던 바.
이에 지난해 8월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한 로타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 "유명세를 느끼는 것과 동시에 많은 공격을 받아 유명세를 못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로타는 "많은 작업을 하고 있지만 유독 로리타, 미소녀 관련 사진만 이슈가 된다"라며 "그래서 그런 소아성애 프레임이 잡혀 스트레스가 크다. 오해가 있으면 풀고 바로잡아야 할 건 바로잡아야 할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MC 이영진의 "어떤 인터뷰에서 '로리타 오타쿠'라서 로타라고 했다던데"라는 질문에 로타는 "내가 개인적으로 만든 인터넷 방송에서 한 말이다. 인터뷰를 재밌게 하다가 '로리타 오타쿠'라며 자연스럽고, 재밌게 말한 거다. 흑역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폭행 의혹을 받은 로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