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건설업체 '알제리 신도시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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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건설업체 '알제리 신도시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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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평 규모(전체 650만평)의 신도시 사업 추진

동일하이빌, 삼정씨앤씨, 우림건설, (주)반도, 공간건축, 한국토지공사 등 한국건설업체는 알제리 수도 알제시 중앙부에서 30㎞ 떨어진 부이낭 지역에 100만평 규모(전체 650만평)의 신도시 사업을 추진키로 알제리 정부와 합의하였다.

해당 신도시는 알제리에서 추진 중인 3개 신도시중의 하나로 가장 입지여건이 좋고 주변경관이 뛰어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는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과 라흐마디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장관과 만나는 자리에서 알제리측에서 요구하여 우리 건설업체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에 6월 20일(현지 시각) 김용덕 차관과 라흐마디 국토개발환경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서종대 건교부 건설선진화본부장과 베나주자 비서실장이 알제리 신도시개발 등 협력에 관한 합의의사록을 체결하였다.

김용덕 차관은 지난 3월 노무현대통령의 알제리 순방 후속조치 및 알제리와의 건설교통 분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관련 기관 및 협회, 13개 건설관련 업체 등으로 대알제리 민관합동 협력단을 구성하여 알제리를 방문(6월 18일~6월 21일)하고 있다.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 공공사업부, 교통부, 주택도시부장관을 면담하고, 한/알제리 철도분야 MOU, 한/알제리 공공사업 협력이행 약정, 한/알제리 신도시개발 등 협력 합의의사록 등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알제리 교통부와의 철도분야 협력 MOU 및 알제리 공공사업부와의 공공사업 이행계획 약정 등의 체결로 양국간 도로, 고속도로, 철도, 고속철도, 공항 등 건설교통 분야에서의 협력강화를 위한 제도적·실천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또한 주요 4개 부처 장관과의 면담을 통하여 건설교통 분야에 있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알제리 건설시장 참여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대알제리 건설교통 협력단은 알제리의 교통, 주택도시, 국토개발, 공공사업과 관련된 정부부처, 관련 기관 및 업계와 합동회의 및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 발주계획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관련 전문가 및 업계간의 교류 및 접촉을 추진하여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특히, 한/알제리 국토분야 합동회의시에는 현재 알제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디압델라 과학기술신도시 개발에 대한 활성화 권고안을 제시하고 신도시 개발관련 전반적인 자문 등 정책제안 등을 통해 알제리 정부와의 국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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