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베이 평생합창단, 경기도우수대학 장학생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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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베이 평생합창단, 경기도우수대학 장학생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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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훈훈하게 만들어

▲ 경기도우수대학 장학생 후원금 전달식 장면 ⓒ뉴스타운

살라베이 평생합창단(감독 유대현, 단장 조영주)이 2일 경기 안산시 소재 문화센터에서 형편이 어려운 강조은(22)양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작년 12월 24일 안산 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저소득층의 학생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를 열어 나온 모금으로 안산에 거주하는 학생을 선발해 이와 같이 뜻깊은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살라베이란 러시아어로 ‘꾀꼬리’라는 의미로 꾀꼬리 같이 아름다운 노래로 평생 하나 되자는 취지로 2017년 2월에 혼성합창단으로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이들은 문화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와 안산시민과 다문화 주민이 합창으로 하나 되는 문화를 만들고자 2017.7.10 평생학습관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결성됐다.

이후 ▲2017년 9월17일 고려인 대회 초청 음악회 ▲2017년 11월 10일 안산시 소상공인회 초청 음악회 ▲2017년 10월 2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 아마추어 합창단으로는 처음으로 초청연주를 가져 안산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각종 페스티벌에 초청 2017년 12월 24일에는 제 1회 정기연주회 및 자선음악회로 안산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살라베이는 안산의 다른 여타 합창단과는 달리 행사나 연주회에 객원 솔리스트를 쓰지 않고 오직 아마추어 일반 단원들만 활동하는 합창단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단원들 또한 자신의 소리를 발전시키고자 열심을 다하는 바람직한 합창단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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