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이준원 공주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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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이준원 공주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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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주" 건설하겠다 밝혀...

^^^▲ 제6대 이준원 공주시장이 취임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있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경제의 새 돌파구, ▲앞서가는 교육도시, ▲기존의 정책과 차별화된 문화ㆍ관광, ▲교통 및 시민생활, ▲환경ㆍ복지 등 6가지 분야의 청사진을 밝혔다.

3일 오전 10시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준원 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어긋남이 없이 공주시를 『행복한 공주, 살기 좋은 공주』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 전문가와 공무원이 지혜를 모아 최선을 선택하는 『협력시정』을 시민들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장은 특히 "이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공주를 만들어 가야 한다"면서, "공무원들은 뼈를 깎는 아픔으로 변화와 혁신에 임하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의도적인 부정과 비리는 임기 4년동안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준원 시장의 취임사^^^
이준원 시장은 6가지의 미래 공주시 청사진을 통해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호남고속철도 남공주역 역세권 개발과 강남지역의 구 도심권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모든 국민이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를 많들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창의적 도전에 대해 적극 지원하면서, 농산물의 지역 및 품목별 브랜드화 추진은 물론 농산물 유통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5도(都) 2촌(村)의 주말도시 건설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농촌소득의 획기적 증대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공주영상대학이 지역과 협력하여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특히 공주대학교의 본부이전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막도록 하겠다"면서, "기존 중ㆍ고교의 특성화 및 학력신장 등으로 학생교육을 위해 공주로 모여드는 교육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간 유명무실했던 백제권 개발사업을 행복도시 건설과 연계하여 실질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금강과 계룡산의 수려한 산수와 역사적 유물과 유적을 테마로 한 대단위 레저타운을 건설하여 스쳐지나가는 관광이나 머물러 가는 관광차원이 아닌 주말을 공주에서 살 수 있는 『주말생활도시』를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외버스 터미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로 무질서한 도로이용과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유구ㆍ정안천을 비롯한 하천유역의 환경을 되살리면서 금강레저타운을 조성하여 『원로 전문휴양지』를 개발하고 환경과 역사ㆍ문화가 공존하는 『전원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 오인어린이집 이영진ㆍ노경민 어린이가 이준원 시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이준원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공주시정에 경영마인드를 접목, 최소 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는 『경영행정』펴 나가고, 실질과 창의가 솟아나는 생산적인 『일 문화』정착과, 눈치보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자율시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시민들에게 "가슴속에 고히 간직해온 공주를 사랑이라는 커다란 하나의 고리로 연결하여 『새로운 공주의 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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