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취약계층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양군, 취약계층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인부담금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

▲ ▲한 어르신이 백내장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타운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8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한 ‘취약계층 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취약계층 의료안전망구축사업의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차차상위계층 등 실질생계곤란자로 기준중위소득 80%이하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입원, 수술치료, 간호간병비 등의 본인부담금을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100만원까지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무릎,고관절 퇴행성관절염 환자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안질환자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과민성 방광 등 오줌누기장애자, 기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자(미용, 틀니임플란트등 치과진료 제외)이며,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건강보험증 사본,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추천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생계곤란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비 부담 또는 병원방문이 곤란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