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스피디움에 동계올림픽 북한 응원단등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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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에 동계올림픽 북한 응원단등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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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스피디움 ⓒ뉴스타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북측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 시범단이 인제군 기린면에 있는 인제스피디움에 체류함에 따라 인제군은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영에 나섰다.

1월 5일 북측 예술단 22명이 선발로 인제에 도착한데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태권도 시범단과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북측응원단 등 총400여명이 인제스피디움에 최종 합류한다.

북측 응원단 230여명은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잠정결정) 인제스피디움에 체류할 것으로 확정됨에 따라 인제군은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기회를 절호의 기회로 삼아 인제군의 네임 밸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제군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기간 중 북측 응원단, 예술단 등이 주・야간 선수단 응원 및 공연 등을 위해 이동하게 되는 주요 경로인 인제스피디움 교량입구, 서킷 방음벽, 31번국도 인접 입구, 스피디움 기둥, 경기장 내 스탠드형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인제군의 천혜관광자원, 5대 명품, 인제 8경, 레포츠 및 문화예술 축제, 동서고속도로 개통이후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용대리 황태 등을 알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친다.

이와 더불어 인제군은 2005년 9월 인천 아시아 육상선수권 대회 이후 12년 5개월만의 방남 하는 북측응원단을 기념하기 위해 인제스피디움과 협의를 통해 향후 북측응원단 기념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13여년 만에 방남한 북측응원단 등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들의 우리군 방문・체류를 적극 환영한다.”며 “올림픽 기간 동안 군은 인제스피디움과 협업하여 인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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