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기업의 동남아 시장 수출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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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기업의 동남아 시장 수출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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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원, 싱가폴 ‘CommunicAsia 2006’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부스 마련해

- 온라인게임, 모바일 솔루션 등 국내 IT기업의 현지 진출 계약 및 소기의 성과 거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폴 Expo 전시장에서 개최된 ‘커뮤닉아시아 2006(CommunicAsia 2006)’에서 안철수 연구소,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10여개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W진흥원 iPark싱가폴 사무소에서 국내 IT기업이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장에 독립부스 형태의 공간과 솔루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과 현지 영업 채널 및 다양한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서 상담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iPark싱가폴에서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의 성과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현지 채널 연계 서비스 외에 해외 언론홍보 등 프로모션의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국내외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상담회를 주선한 iPark 싱가폴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00회의 상담으로 약 1천3백만불 상당의 우리 IT제품의 현지수출 상담 실적이 이루어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알집”(압축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사는 최근 개발한 게임(카발 온라인)의 현지배급 계약을 곧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으며, 모비언스 안재우 대표(범용 문자 입력 솔루션)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현지 파트너쉽 구축을 희망하는 채널들을 많이 만나서 구체적인 진출 방법을 논의하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기대를 갖게 되었다.”고 성과를 말했다.

또한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안철수 연구소 싱가폴 현지 파트너사인 Pan-Imax사의 와이 레옹 이사는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정책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커뮤닉아시아 2006’은 올해 17회째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IT전문 전시회로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 미주지역의 글로벌 IT기업, 주요 유통기업 및 투자사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세계 90개국 1,400여개 기업, 60,000여명 방문객이 참석하여 아시아권 IT산업의 최신동향과 새로운 기술, 비즈니스 기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라고 평가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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