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혜, 19금 입담 해제 "내 가슴은 비트코인…본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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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혜, 19금 입담 해제 "내 가슴은 비트코인…본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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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혜, 셀프 디스

▲ '라디오스타' 김지혜, 셀프 디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뉴스타운

'라디오스타' 김지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김지혜는 "내 가슴은 비트코인이다. 본 사람이 없다"며 스스로를 디스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내 가슴은 '신과함께' 김자홍이다. 죽어서 살릴 수가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얻고 있지만 앞서 김지혜는 SNS 계정에 "오늘은 왠지 이혼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는 글을 남겨 주변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를 두고 그녀는 "시어머니를 8년이나 모셨는데 박준형이 '우리 엄마 안 모셨으면 너랑 결혼 안했을 거다'라고 말해서 굉장히 상처를 받았다"고 밝혀 팬들의 위로를 모았다.

이 같은 사실이 공유되며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이날 '라디오스타'를 통해 애틋한 케미를 발산하며 주변의 우려를 불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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