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문화원(원장 박순조)은 오는 2월 2일(금) 오전 10시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2018년 입춘첩 및 가훈 써 드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2018.2.4.)을 맞아 입춘첩을 써 붙이던 전통재현과 함께 시민의 안녕과 입춘대길을 소원하는 전통 행사다.
원주문화원 강사와 서예가들이 현장에서 입춘첩 제작 및 원하는 문구의 가훈이나 명언을 직접 써 주고, 무료로 제작·배포해 시민의 무사안녕과 입춘대길을 기원한다.
부대행사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휘호 전달과 강원감영 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 및 입춘떡 나눠주기를 함께 진행한다.
새해의 첫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되면 우리 조상들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써서 문이나 기둥에 써 붙였다.
입춘첩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처럼 한해의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문화원 관계자는 “입춘첩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재현과 더불어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겨울동안 묵었던 액운을 물리치고 봄의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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