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018년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겨울철 건조한 날씨 및 가뭄지속으로 인해 산발생위험이 높아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운영 산불발생에 대응하고자 한다.
인제군은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기간 동안 산불발생요인 사전제거사업으로 농업부산물을 파쇄기 임차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인제군은 진화차 8대, 산불기계화시스템 14대, 권역별 공동 임차헬기 1대 등 장비를 보유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 인력을 확보하여 진화체계를 갖추고, 산불감시원 90명, 이장감시단 85명을 예방활동에 투입한다.
이와 더불어 무인감시카메라 14대(군4, 국유림관리소10)와 감시초소 9개소, 산불노인감시단 운영, 자생단체 산불예방활동 등 전방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3월20일부터 4월20일까지 대형산불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특별대책을 수립‧운영할 계획으로,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과 산림사업장 내 불씨 취급을 금지하고, 산불진화차량 및 진화 장비 집중 점검, 산림 내 인화물 제거작업, 입산자 관리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산불재난 예방으로 우리의 푸른 숲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산불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재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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