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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의 남아선호사상이 남녀성비 불균형 가져온다. ⓒ www.grandin.ecsd.net^^^ | ||
중국정부가 지원하는 기관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인구 7백 68만 명이 새로 증가했으며, 이로서 지난해 인구는 13억 7백만 명에 달했다.
이번에 작성된 보고서는 300명의 중국학자들과 중국 정부 각료가 승인한 공식 보고서로, 최대 인구를 기록할 시기는 2030년대로 전망했으며, 그 때가면 남녀 성비는 더욱 간극이 벌여져 여자 100에 남자 119명으로, 세계 평균 여자 100명에 남자 103~107명보다 더욱 남성의 수가 많아 질것으로 예측했다고 <차이나 데일리>가 23일 보도했다.
중국인들은 특히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해, 여자 아이가 잉태됐다면 유산을 시켜가면서까지 남아를 선화기 때문에, 남녀 성비는 더욱 불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보고서는 우려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979년부터 ‘한 가족 한 자녀 갖기 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해왔다. 만약 이런 정책이 없었더라면 현재 인구는 4억 명 정도는 더 늘어나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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