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에 따르면 올해산 구마늘의 전국생산량이 지난해 같은기간 29만4천여톤에 비해 10%줄어든 35만4천톤 - 39만4천여톤으로 공급량이 수요량에 비해 3만7천여톤 - 7만3천여톤이 모자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산 마늘처리는 원할하게 유통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에따라 중국산 마늘 긴급 수입제한조치 해제에 따른 마늘재배농가의 심리를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조기수매 결정키로 했다.
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올해산 마늘은 2만2천900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1만3천246톤(57.8%)이 마늘재배농가와 지역농협에 수매처리되고 종자용 및 자가소비 4천580톤(20%),정부 및 상인을 통한 수매가는 5천74톤(22.2%)가 처리할 계획이다.
군은 농협에서 지난해 보다 7천198톤이 더 계약재배함에 따라 북제주군 마늘의 유통처리에는 원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올해 정부최저보장 가격도 지난 2001년 Kg당 1천250원보다 높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마늘정부 수매는 농가수매희망량 전량을 수매하는데 농가는 농협을 통해 20일까지 1차 신청하고 오는 내달 10일가지 2차로 신청하면된다.
이와함께 군은 출하시 건조불량 및 선별 미흡 등으로 낮은 등급을 받을 것을 대비, 수확기 건조와 보관, 선별 포장을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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