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스마트폰 중독 예방 전문 상담사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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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폰 중독 예방 전문 상담사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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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29일, 경북스마트쉼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지난해 6월 운영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양육 마음건강 치유교실’ ⓒ뉴스타운

경상북도가 2018년 스마트폰‧인터넷 중독(과의존) 예방사업에 참여할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또는 양성교육 수료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상담 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수료 및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이다.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로 선정되면 도내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희망 기관과 가정방문상담을 희망하는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희망자는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도 홈페이지(gb.go.kr)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iapc.or.kr)에 게시된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기한 내 경북스마트쉼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하면 된다.

한편 ‘경상북도스마트쉼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으로 2015년 12월 포항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 사용, 학교 부적응, 학업과 진로 고민, 부모와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283개 기관 5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방문상담을 진행한 결과 고위험군 및 잠재적 위험군으로 분류된 174명 중 99명을 일반 사용자 군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민인기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상생활의 장애 등 일부 도민이 겪고 있는 정보화 역기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강사와 상담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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