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PG배관망 지원 사업은 군 단위와 마을단위 사업으로 추진된다.
군 단위LPG배관망 지원사업은 인제읍 시가지를 대상으로 하며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지만 국비가 배정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6월 착공 해 2019년 6월에 2,700여 세대 가정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 마을에 2.9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세대별로 배관망을 연결하여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30~70세대의 집단화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자부담은 세대별 가스보일러 교체비용을 포함하여 100만원 이하 이다.
2016년 인제읍 상동5리와 한계2리 재내마을이 사업을 완료하였고2017년 사업으로 귀둔1·2리와 용대1리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가 12월말 마무리되어 오는 3월말 4월초 착공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개 마을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집단배송방식을 통해 가스를 공급하여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으로 LPG를 사용할 수 있으며 LPG용기 사용방식에 비해 안전성 및 편의성도 누릴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관련 자세한 문의는 군청 경제협력과 LPG배관망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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