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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한나라당 김영선 대표 ⓒ 뉴스타운 문상철 | ||
한나라당 김영선 대표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주재한 후 공식 취임식을 갖고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으로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김영선 신임 대표 최고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40대 대표로서 국민의 뜻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피력하면서 "더 큰 봉사와 헌신으로 기대에 보답하고,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지만 당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영선 신임 대표 최고위원은 "박 대표는 엄정한 정치로 사적인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깨끗한 한나라당을 만드는데 힘을 다했다"고 말하고, "박 대표가 새롭게 만든 한나라당의 모습을 유지할 때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0대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당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강조하면서 "국민의 삶을 돌보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당력을 모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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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헤 대표와 마지막 당최고위원회를 하는 신임 김영선대표 ⓒ 뉴스타운 문상철 | ||
김 대표는 "정치는 민심의 바다 위에 떠 있는 부표와 같아 민심을 떠나도 안 되고 민심 아래로 가도 안 된다는 것을 종종 느꼈다"고 말하면서,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치고 힘든 국민들의 삶을 돌보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당력을 모아 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법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21세기 새로운 국가발전 비전과 전략을 분명하게 제시하면서 과학기술과 신 성장 동력 육성을 핵심전략으로 삼아 국가 재도약의 기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땀 흘리며 꿈을 일궈가는 한나라당이 되도록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짧은 기간이지만 그는 "한나라당이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전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면서 "한나라당은 국민이 기댈 수 있는 희망, 정권교체의 중심, 부강한 나라로 가는 길잡이가 되도록 많은 변화, 정성,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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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취임 후 당에 출근하는 김영선 한나라당 대표, 한나라당 최고회의를 주제하는 김영선 대표 ⓒ 뉴스타운 문상철 | ||
김영선 대표 최고위원은 "천막당사에서 시작해 멀고도 험한 길을 헤쳐 온 아픔과 국민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잠시라도 안주할 수 있겠느냐"며 천막당사 정신을 잊지 않을 것을 강조하고 "한나라당이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전진해 가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다짐의 말을 덧붙였다.
특히 김 대표는 "지방선거에 압승하고도 환호하지 못했던 것은 국민적 심판의 준엄함을 알았기 때문이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민심의 무게를 느꼈기 때문이다"고 강조하고, "한나라당이 국민이 기댈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정권교체의 중심이 되고, 부강한 나라로 이끌어 가는 길잡이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며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변화를 당부했다.
이어 김 대표는 끝으로 7·11 전당대회와 관련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 승리를 견인할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말하고,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담아 깨끗하고 공정한 전당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당 조직 자체가 왜곡되지 않도록 중립 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당직자들에게 편중되거나 왜곡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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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의 시중은행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방침 등과 관련, 한나라당이 “서민 경제를 죽이는 관치 금융의 부활”이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김영선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민들은 5.31지방선거를 통해 ‘(정부의) 물가와 세금 정책에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아우성을 보여줬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또 다시 ‘금리 인상 정책’이라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은 죽어가는 서민 경제에 사형 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