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목욕장업 입점 복합건축물 긴급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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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목욕장업 입점 복합건축물 긴급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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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12월 27일부터 다음해 1월 3일까지 기간 동안 관내 목욕장업 입점 특정소방대상물 18개소를 긴급 합동점검한다.

이는 지난 21일 충북 제천 노블휘트니스스파 화재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원주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과 유관기관(시청 건축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관내 목욕장업 입점 대상물의 유사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조사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 목욕장 등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 건물 관계인(소방안전관리자 등)의 소방교육 및 소방계획서 수립 여부 확인 ▶ 소방차량 부서위치 및 진입로 등 화재진압활동 장애요인 조사 ▶ 건축분야 불법 증축·용도변경 등 내·외장재 불연화 적법성 여부 ▶ 전기 및 가스분야 안전관리 위반 여부점검 등이다.

특히 비상구,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및 폐쇄 등을 중점 확인하며, 자동출입문과 매립형 방화문이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연동되었는지 정상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나 방화문에 대한 폐쇄·훼손 등이 있다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는 비상구 적치물 제거 및 사고 발생 시 인명대피 안내 등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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