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관내 경로당이 단순히 갈 곳 없는 노인들이 모인 장소가 아닌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일면(면장:임광식)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특별한 연말을 위한 색다른 여가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진광건설(대표 진광선), 삼양건설(대표 김형선)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연말연시 분위기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새해맞이 소원트리 만들기와 점등식’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했다.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청일면 13개 경로당에서 마을 이장과 청일면 직원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맞이 소원트리를 만들고 사진촬영도 하는 등 조용한 경로당에 즐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어르신들은 생애 처음 트리를 만들어 본다며, 다양한 모양의 트리를 만들어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청일면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모여 볼펜 조립 등 소일거리를 할 수 있는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로당의 발전 형태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에 앞장서는 임광식 청일면장은 “웃음꽃이 가득 피는 청일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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