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5회 지방공무원(8,9급 등) 필기시험 16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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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5회 지방공무원(8,9급 등) 필기시험 16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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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18개 시험장), 진주(6개 시험장) 지역으로 분산 실시

▲ 경상남도청 ⓒ뉴스타운

경상남도가 2017년도 지방공무원 추가시험 계획에 따라 12월 16일 창원·진주지역 소재 24개 시험장에서 제5회 지방공무원(8․9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도는 2014년부터 창원과 진주지역으로 나누어 실시해 왔다. 올해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 이어 이번 제5회 필기시험도 창원시 18개, 진주시 6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는 서부권 시군 응시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최근 대부분 학교의 교실수가 급격히 줄어든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시험지역 구분]

- 창원시 소재 시험장(8개 기관 응시자) : 경상남도(도 일괄모집 포함),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 진주시 소재 시험장(11개 기관 응시자) :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의령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이번 시험은 총 13개 직렬에 8급 1개 직렬 10명, 9급 11개 직렬 311명, 연구사 1개 직렬 1명을 포함 총 322명을 선발한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 결과, 1만4,190명이 응시해 평균 4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공중보건연구사 1명 선발에 140명이 응시해 140: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세무9급은 3명 모집에 346명이 각각 응시해 115.3:1, 농업 9급은 4명 모집에 362명이 응시해 90.5:1, 기계 9급은 3명 모집에 238명이 응시해 79.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가장 응시생이 많은 행정9급(일반)에는 98명 모집에 8,561명이 몰려 평균 87.4: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시군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창원시 일반행정 9급으로 총 12명 선발에 2,746명이 지원하여 평균 228.8: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은 청년 실업률의 최고치 기록 등 최근 어려워진 구직환경으로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때문으로 도는 파악하고 있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2018년 2월 1일 경상남도 홈페지를 통해 발표하며, 2018년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2018년 3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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