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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규탄 대회를 집행하는 시민단체들은 월드컵 열기에 묻어버릴 야당대표 암살기도 및 은폐, 조작의 음모는 계속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이번 규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정치테러 규탄 대회를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결의문 전문이다.
정치테러 규탄 대회 결의문
국민 여러분!
지난 5월20일 신촌에서 벌어졌던 한나라당 박근혜대표를 향한 정치테러는 치밀한 계획에 의해 자행된 명백한 암살 미수 사건입니다.
배후 없는 정치테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수사당국은 처음부터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보다는 오히려 사건의 본질을 덮는 일에만 급급했습니다.
합수부는 경찰의 기초수사와 기본상식을 뒤엎고, 중대한 이 사건을 단 6일 만에 지충호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내리는 어처구니없는 작태로 국민들의 원성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세풍, 병풍의 주역인 이승구 합동수사본부장은 전과 8범의 사기꾼 김대업의 손을 들어주어 역사와 국민을 기만하고 민심을 속여 정권을 탈취한 일등공신입니다.
이승구 검사장은 진즉에 국민의 심판을 받았어야 될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이번 사건을 맡아 제2의 병풍사건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법조인의 양심을 저버린 이승구검사장이 이끄는 합수부는 당장 해체하고 검증된 구성원들에 의한 공명정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이번 정치테러와 은폐의혹의 책임을 물어 법무부장관과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하고 대통령 스스로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국민 앞에 천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공명 정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배후가 밝혀지는 그날까지 온 국민과 함께 끊임없이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
배후 없는 정치테러? 국민기만 중단하라!
테러 배후 색출하여 국민심판 국민처단!
은폐 조작 중단하고 국민응징 각오하라!
정치테러척결 및 배후 색출을 위한 국민합동 진상규명위원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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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퇴임 이후에도 당 차원의 경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2의 피습사건을 우려한 한나라당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 퇴임하는 박 대표를 포함한 당내 대권주자들에게 경호원을 상시 배치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
유정복(劉正福) 대표비서실장은 11일 기자들과 만나 “박 대표가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나 의원 신분으로 돌아가지만 테러위험이 엄존하는 만큼 퇴임 후에도 경호원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면서 “당 사무처에서 경호원 배치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허태열(許泰烈)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표 피습사건 이후 대선주자 등 핵심 인사들에게 경호원을 상시 배치하자는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경호원 배치 범위와 규모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그동안 선거운동 기간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경호를 전혀 받지 않았으나 지난달 20일 피습사건 발생 이후 출.퇴근시는 물론 이동시 사설경호원의 경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