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횡성 만들기”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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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횡성 만들기”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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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청은 치매국가책임제 실시를 앞두고 치매안심센터(센터장 :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를 12월 1일 임시 개소한다.

임시 개소로 문을 여는 치매안심센터는 설치운영단을 구성하고 인력을 보강해 6명의 전문인력이 치매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보건소 내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횡성군청에 따르면 현재 횡성군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 수는 651명이며, 전체 치매환자 수는 1,110명으로 추정하고 있어 치매 유병율이 전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10%에 이르는 만큼, 늘어가는 노인인구로 인해 치매환자 수 또한 점차 늘어날 전망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치매안심센터의 임시 개소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1:1 맞춤형 상담과 조기진단, 사례관리, 의료비지원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 경감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 고통을 덜어주고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총 19억 원의 예산(국도비 6억4천만 원, 군비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현 보건소 건물에 증축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에 사무실, 프로그램실, 검진실, 치매카페, 치매단기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정식 개소할 예정이며 전문 인력도 18여명으로 증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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