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추마을 2년 연속 강원도 우수 정보화마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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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하추마을 2년 연속 강원도 우수 정보화마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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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 인제읍 하추마을이 2년 연속 강원도 우수 정보화마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제군은 이달 강원도에서 59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마을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0월 1일부터 2017년 9월 30일 기간의 운영실적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및 소득분야, 홍보실적 등 15개 항목에 대한 운영실적과 마을의 노력도, 발전가능성을 평가하였으며, 하추정보화 마을은 작년 강원도 정보화 우수마을, 행정안전부 정보화 우수마을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28일 개최된 강원도 정보화마을 관리자 운영사례 경진대회에서 하추정보화마을 관리자 박봉수씨가 최우수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추마을은 2013년도 행정자치부 지정 정보화마을로 마을에서 직접 자체 공동작업 하는 잡곡 도정공장 운영, 잡곡 전자상거래, 폐교를 활용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정보화마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추마을은 평가대상기간 동안 특산품 판매와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2015년 1억8천만원, 2016년에는 2억2천만원, 2017년에는 3억5천만원의 마을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10월말 기준 대비 20% 이상 마을 공동체 매출이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인제군의 정보화마을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농가의 소득창출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우수 정보화마을 시상은 오는 12월 7일 홍천에서 개최되는‘제14회 강원도 정보화마을 한마음대회’에서 수상하게 되며, 하추마을 선정 외에도 상남면 미산정보화마을 관리자 양준세씨가 강원도 정보화마을 관리자 운영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로 입상하였으며, 북면 용대리 백담마을 운영위원장 장범영씨는 강원도 정보화마을 명품화 추진 유공자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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