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11월 28일(화)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인제군 자신만만 문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문해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행사는 16개 문해학교에서 160여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하며 문해 골든벨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9월에 열린 강원문해자랑대잔치‘청춘만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가‘한글척’을 문해 학습자들이 함께 합창하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만학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인제군 문해교육은 2013년 인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문해 교육사와 재능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사정으로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해교실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16개소에서 1경로당 1담임교사, 1교장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장선생님은 각 경로당의 노인회장이 위촉되어 문해교육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자신만만 문해한마당 행사를 통해 문해교실의 교육성과를 뒤돌아보고 만학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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