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피습 사건 등으로 잠시 중단했던 네티즌과의 "접속"을 재개했다.
박 대표는 5일 "저에게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란 제목으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다시 여러분에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줄 모른다"며 네티즌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가 미니홈피에 글을 쓴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20여일만이다.
그는 "이번에 갑작스런 사고와 지방선거 결과 모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항상 따뜻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부모인 고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과 육영수(陸英修) 여사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방문을 수행한 유정복(劉正福) 대표 비서실장은 "상처부위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회복에 좋지 않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추념식에는 참석하기 힘들어 먼저 다녀온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법대 강경근 교수는 발제문을 "5.31 지방선거 결과는 노무현 정권 3년 3개월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 탄핵"이란 주장으로 시작했다.
이어 "(이 기간 동안)민주화 세력도 아니고 "노사모"도 아닌 그 밖의 국민이 가지고자 하는 소박한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자존심을 노무현 정권은 무시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현 정부가 도롱뇽, 코드, 촛불, 버블 세븐, 사학법, 신문법 등으로 선량한 국민의 자존심을 뭉갰다"고 덧붙였다.
현 정부 3년을 실정으로 규정한 강 교수는 "차기 대선은 헌법이 명령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지키는 현장성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세대가 수출과 새마을운동으로 이를 현실화시킨 것처럼 뉴라이트 그룹에서 주장하는 추상적 내용들을 구체화할 프로그램을 한나라당이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다. 그는 "차기 대선 주자는 이상인격자들로부터 보통의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문맥상 현 정권이 이상인격자들로 구성돼있다는 주장으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피습 사건 등으로 잠시 중단했던 네티즌과의 "접속"을 재개했다.
박 대표는 5일 "저에게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란 제목으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다시 여러분에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줄 모른다"며 네티즌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가 미니홈피에 글을 쓴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20여일만이다.
그는 "이번에 갑작스런 사고와 지방선거 결과 모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항상 따뜻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부모인 고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과 육영수(陸英修) 여사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방문을 수행한 유정복(劉正福) 대표 비서실장은 "상처부위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회복에 좋지 않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추념식에는 참석하기 힘들어 먼저 다녀온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