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부르며 ‘활짝’ 미소, 건강한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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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부르며 ‘활짝’ 미소, 건강한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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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복지시설 찾아간 국악창작그룹 자락 ‘정(情)’ 가득

 ▲ 국악창작그룹 자락이 지난 17일부터 강원도 춘천에서 시민과 어르신 복지시설ㆍ양로원 등을 찾아가는 10여회의 ‘하나 된 열정콘서트’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국악창작그룹 자락(대표 최종환)이 ‘하나 된 열정콘서트’를 통해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민과 어르신 복지시설 및 양로원 등을 직접 찾아가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악창작그룹 자락(自樂)은 스스로 즐기는 음악이라는 뜻으로 우리 음악을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현대적 감각으로 국악창작곡을 제작하며, 중요무형문화재 전수자와 이수자 등 각 국악경연대회 수상자들로 김아미(가야금)·양원혁(피리)·이승희(소리)·이미란(해금)·김시온(건반)·김현주·최종환(타악)씨 등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다.

또한 KBS 국악한마당, KBS 문화산책 등의 다수 방송출연과 평창대관령음악제, 한글날 기념식 및 광복절 경축 기념식 공연, 각 축제 초청공연 등과 국악창작극 ‘아우라지 정선’, ‘아해를 품은 달’ 등을 제작 발표한 국악창작그룹으로 최근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붐업 확산을 위해 왕성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너랑 나랑 함께 놀자의 뜻이 담긴 ‘You&I 노다가세’의 경쾌하고 신명나는 곡과 춘천을 소재로 한 사랑이 담긴 ‘동백꽃’을 비롯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기원을 위해 창작된 ‘하나된 열정’, ‘어서오라 평창’, ‘평창올림픽 아리랑’ 등과 대중가요 메들리, 경기민요 창부타령을 재해석한 ‘아니노진 못하리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연해 호응을 얻고 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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