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소외계층에 제공되는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이 이달 말 마감된다.
현재 인제군에서는 1,115명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으며, 발급받은 대상자들 중 약 70% 정도만 카드를 이용하고 있어 발급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인제군은 내달 31일 이용기간이 종료되면 카드의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됨을 홍보하고 카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들이 서둘러 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발급 후 미 사용자에게는 개별 문자 등을 통해 사용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이달 30일까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카드로 1인당 6만원이 지원된다.
인제군에서는 자연휴양림 등 관광지, 하늘내린센터 공연장, 서점, 사진관, 목공예갤러리 등 13곳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탑승권 구매도 가능하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적극 이용하여, 다양한 생활용품과 문화생활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