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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영화제 포스터 | ||
지난 4월 11일(금) 제5회 여성영화제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개막됐다. 1997년 첫 영화제가 열린 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여성영화제는 3개 상영관에서 총 19개국 120여편의 영화가 8일간 상영된다.
개막식에는 지은희 여성부 장관과 이미경 국회의원, 이충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임순례 감독 등이 참석했고, 오후 7시50분부터 개막작 <미소 A Smile>가 상영됐다.
개막작 <미소 A Smile>은 박경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감독, 각본, 프로듀서, 편집 등이 여성인력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삶의 부조리함과 고통에 대해 깊이 통찰함으로써 깨달음에 이르렀을 때 떠오르는 반가사유상의 미소에 착안한 <미소>는 갑작스러운 삶의 위기를 맞은 한 여성의 행로와 선택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무엇보다 개막작 <미소>는 여성영화인들의 능력과 노력이 일정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의미가 있다.
3개 상영관은 동숭아트센타 동숭홀, 하이퍼텍 나다,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공연장이며, 동숭아트센타 동숭홀에서는 개막작 <미소>외에 12일(토) <레지나>외 5개 작품, 13일(일) <결혼의 방식>외 4개 작품이 상영됐으며, 14일(월)에는 <가솔린>외 4개 작품, 15일(화) <달의 표정들>외 4개 작품이 상영됐다. 그리고 4월 16일(수)과 17일(목) 양일간 아시아 단편경선에 18작품의 단편영화가 선을 보인다. 폐막작은 단편경선에서 수상한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17(목)까지 필리핀 여성 노동자 돕기 Hand in hand행사와 젊은 예술인과의 만남인 오픈 스테이지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문의 : 서울여성영화제 홍보팀 02-58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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