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지난 11월 3일 산림청,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이 올해의 아름다운 숲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솔잎혹파리 피해지를 벌채한 후 ’89년부터 ’96년까지 자작나무 70만 그루를 심은 곳으로 ’08년부터 숲 유치원으로 개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1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올해에는 약 28만여 명이 찾아오는 주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고품격 산림 문화ㆍ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작나무숲 경관 조성 및 탐방로 정비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의 아름다운 숲에 선정된 순백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사람과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다음세대까지 보존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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