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현명관은 서민 아픔과 성공을 경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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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현명관은 서민 아픔과 성공을 경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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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고두심 등 탑동 광장서 대규모 유세전 막판 '총공세'

^^^ⓒ 뉴스타운 문상철^^^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가 탑동광장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벌이며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

현명관 후보는 27일 오후 7시 탑동광장에서 제주출신 원희룡 최고위원, 맹형규 전 의원, 박찬숙 의원, 강상주.강기권 행정시장 후보, 변정일 도당위원장, 현경대.양정규 고문 등과 도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유세를 가졌다.

이날 유세에는 6시부터 청중이 모여들기 시작해 7시에는 탑동 광장의 절반을 채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다. 또한 인기 탤런트 고두심씨가 유세장에 일찍 도착해 1시간 이상 함께 했다.

^^^ⓒ 뉴스타운 문상철^^^
첫 연설자로 나선 변정일 도당위원장은 "5.31 지방선거는 제주도를 대변할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지난 3년전 투표를 잘못해 노무현 정권을 탄생시켜 두고두고 후회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후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변 위원장은 "제주도는 이대로 안되며 1등 도민으로 만들 수 있는 경제를 잘아는 새로운 도지사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반드시 현명관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촉구했다.

맹형규 전 의원은 "오늘 아침 서울에서 비행기를 탈 때 비가 와서 탑동 유세가 실패할 줄 알았다"며 "하지만 하늘이 도와서 이렇게 대규모 유세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승리를 확신한다"고 토로했다.

^^^ⓒ 뉴스타운 문상철^^^
맹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도지사를 바꾸고, 도의원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노무현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린 것을 고쳐놓는 일대 전환점이 될 선거"라며 "다시 한번 회생기회를 갖는 대선 전초전이 될 선거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압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숙희 전 교육부장관은 "저는 현명관 후보를 잘 모르지만 세계 경제전쟁에서 승리한 한국의 대표적인 CEO출신 후보"라며 "제주도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숙 의원은 "노무현 정권이 양극화와 부동산 거품을 얘기하는 동안 나라 빚은 2배 이상 늘어났다"며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아 오자"고 강조했다.

^^^ⓒ 뉴스타운 문상철^^^
철새지도자 김태환 후보를 찍어서는 안된다고 사자후를 토하는 원희룡 의원

제주출신 원희룡 의원은 "특별자치도라는 껍데기는 좋은 법이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그동안 국제자유도시를 추진해 왔지만 제주경제를 살리고 도움이 되지 않았듯이 제주경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살릴 후보인 현명관 후보를 선택해야 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현 후보의 집은 어머니가 동문시장에서 어물을 판매하며 생계를 꾸릴 정도로 가난했고, 현 후보는 세계 1등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에서 CEO를 지냈다"며 "그렇기 때문에 서민의 아픔과 성공을 아는 도지사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원 의원은 "현 후보를 한나라당과 원희룡이가 연대보증한다"며 "현 후보를 선택해서 4년 임기동안 특별자치도가 되지 않는다면 연대보증의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문상철^^^
또 원 의원은 "제주도의 철새도래지는 구좌읍 하도리와 한경면 조수리 2곳이 있었지만 이제 제3의 왕철새 도래지가 탄생했고, 그곳은 제주시 연동 312-2번지 제주도청"이라며 "2년전 장대비가 쏟아지던 탑동에서 이 원희룡이가 당선시켜 준 후보는 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르겠다"고 김태환 후보를 겨냥했다.

원 의원은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계속 비판하며 "민주당과 무소속, 한나라당, 무소속, 열린우리당, 무소속으로 철새 행보를 이어갔다"며 "철새 지도자를 제주도민이 선택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의원은 '제주의 딸' '한국의 어머니' 고두심씨를 현 후보와 함께 소개하며 "제주의 딸 고두심과 제주의 아들 현명관 후보는 일찍부터 제주를 떠나 있었지만 항상 제주를 생각하고 있다"며 "큰 인물이 당선돼야 제주를 더욱 부강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문상철^^^
현 후보는 “이번 선거는 100년을 잘 살기 위한 4년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지금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를 발전시킬 비전과 실천능력이 있는 경제전문가를 선택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돈과 사람이 몰려와야 제주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살 맛 나는 제주를 만들 수 있는데 항공료을 반값으로 내리고 세계 유수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면 관광객과 경제인구는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며 “저는 돈 버는 공약을 실천해 도민소득 3만불, 경제활동인구 100만시대를 반드시 열 것”임을 강조했다.

또 현 후보는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돈을 벌어 본 사람만이 벌 수 있고 기업경영도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며 “세계 경제 전쟁터에서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든 중심에 있었던 저 현명관만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 후보는 이를 위해 “산지천을 리모델링 해 야간관광명소로 조성하고 무근성·제주대 병원 인근 재개발, 동·서문시장 등 재래시장 활성화, 선진화 된 대중교통 정책 등을 통해 우선 구도심을 살려야 제주시가 산다”고 피력했다.

특히 현 후보는 “제주도 구석구석 모든 지역이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통합발전 로드맵을 추진, 권역별로 특화된 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일자리 1만개를 만들어 젊은이들의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삼다수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제주발전의 종잣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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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2006-05-28 11:55:31
승리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대비가 있어야 한다.
방법이 있어야 한다.
희생이 있어야 한다.
구관은 가고 명관이 온다.
제주도는 주인의식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강태공 2006-05-28 12:00:00
큰경제를 아는 사람이 큰 물줄기를 돌릴 수 있습니다.
중앙무대에서 움직였던 큰 경제인 현명관은 제주도를 경제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정일모 2006-05-28 12:01:33
제주도의 경제 CEO 굿이다 한라산에서 기세오름까지 최고의 관광지로 ...

뉴 라이트 2006-05-28 12:04:18
제주두의 희망이라고 하네요 이름도 현명관 정말 현명하게 말씀하시네여...

권오준일자리창출본부 2006-05-28 12:18:32
뉴비즈니스개발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창출재단을 설립 사회적 일자리창출등에 관심으로 서민생활에 희망을 주시고 많은경험과 경륜을 제주도와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큰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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