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은 지방재정 확충과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하기 위해 세외수입T/F팀을 결성하고 12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설정해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친다.
횡성군청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현재 35억원으로 과년도 체납액이 29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위반 과태료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19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54.2%를 차지하고 있다.
군청은 이와 같은 세외수입 체납액으로 인해 재정운영에 지장을 받는 등 체납액 정리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지난 10월 23일 세외수입T/F팀을 신설했으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이병한 부군수를 단장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체납자 전체에 대해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진납부토록 유도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공매, 예금 압류,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송태근 세무회계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 운용에 가장 근간이 되는 자주재원으로 자율적인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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